[인천=데일리스포츠한국 장관섭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0일 소래포구 인근에 위치한 해수사업소에서 김장용 ‘청정해수’를 구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했다. 이어 ‘청정해수’무상공급 행사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해수를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여 마련한 행사로,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해수를 받아갔다.이번에 공급한 남동구 ‘청정해수’는 도시관리공단( 해수사업소에서 바닷물을 취수하여 여과, 살균의 과정을 거쳐 만드는 것으로, 주변 소래상인들에게